그리스도의 평화를 빕니다!

사랑하는 미원공동체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제가 이곳 미원본당에 부임한 지도 반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이번에 본당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교우 여러분께 인사를 올립니다.

미원에서 맞이한 첫 봄, 성당 주변을 수놓은 꽃들과 어우러진 성전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아름다웠던 것은 벚꽃과 개나리처럼 환한 미소로 함께해 주신 교우 여러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는 믿는 이들 가운데 늘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총 덕분에, 언제나 그분과 동행하는 특권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주님의 보살핌 속에서 늘 기쁘고 행복한 신앙의 여정을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주임 신부 김현신 요셉